2013년 1월 13일 세원교회 주일오전 예배

제목: 그리스도의 언약을 굳게 붙잡고 가라(언약체험)
본문: 수1:1~9
설교: 김성윤 목사


세상은 여리고처럼 큰 성입니다. 흑암세력이 장악하고 있는 큰 성입니다.
우상으로 가득 차 있는 큰 성입니다. 멸망 직전에 있는 큰 성입니다.
세상을 바르게 보고 그리스도의 언약을 체험해야 합니다.

1.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 문제는 무엇입니까?
 ⑴하나님을　떠나 죄와 저주, 사탄의 권세에 묶여 있습니다(창3:1~20).
 ⑵우상과 죄악으로 끝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(창6:1~20).
 ⑶하나님을 무시하며, 하나님께 도전하는 바벨탑을 쌓고 있습니다(창11:1~9).
 ⑷재앙과 고통이 계속됩니다(마24:1~14, 딤후3:1~13, 계시록).

2. 그리스도의 언약을 굳게 붙잡아야 승리합니다.
 ⑴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노예로 고통 받았습니다(출3:1~10).
 ⑵애굽에서 스스로 빠져 나올 힘이 없었습니다.
 ⑶막강한 힘(바로왕)에 눌려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(행10:38).
 ⑷사탄(마귀)은 인간의 모든 것을 사로잡고 있습니다(요8:44).
 ⑸양의 피(그리스도) 바른 날 애굽에서 해방되었습니다(출3:18, 마16:16).

3. 하나님의 증거를 가지고 힘을 얻어야 합니다.
 ⑴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증거를 체험했습니다(출애굽, 홍해, 가나안 정탐).
 ⑵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굳게 붙잡았습니다(수1:1~9).
 ⑶여호수아는 언약을 붙잡고 기도의 힘을 얻었습니다.
 ⑷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자요 나는 하나님의 자녀란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.
 ⑸어떤 환경 속에서도 믿음을 가지고 믿음의 고백을 해야 합니다(히11:1~6).
 ⑹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메시지를 굳게 붙잡아야 역사하십니다.
 ⑺나는 지금 언약(그리스도와 기도) 속에 있는지를 점검해야 합니다(행1:1~14).

※자기 수준에 갇혀 있지 말고 하나님의 언약으로
모든 것을 바꾸어야 합니다(신앙생활, 생각, 말, 기도제목, 모습).
믿음의 결단을 내릴 때 하나님의 재창조의 역사를 체험합니다
(사40:31, 행1:14).


세원교회
경남 진주시 내동면 내동로 216-149(새주소)
경남 진주시 내동면 신율리 950번지
http://swrutc.net

유튜브 세원교회 채널
http://www.youtube.com/user/sewonrutc?feature=watch